예선 44위로 통과한 브라이언 김, US 주니어 아마추어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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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44위로 통과한 브라이언 김, US 주니어 아마추어 제패

재미교포 골프선수 브라이언 김(미국)이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브라이언 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대니얼 아일랜드 클럽에서 열린 제75회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결승 36홀 매치플레이에서 조슈아 바이(뉴질랜드)를 2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브라이언 김은 21번째와 22번째 홀을 따내 다시 승부를 뒤집었으나 그 뒤 32번째 홀까지 바이가 3개홀, 브라이언 김은 2개홀을 따내면서 승부는 원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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