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직원 위해 14첩 반상…덱스 "시집가도 돼요?" (웃는사장)[종합]
시간이 지나 강율 식당은 '웃는 사장'의 첫 포장 주문과 배달 주문이 연이어 들어왔고, 심지어 거의 전 메뉴가 들어와 강율은 혼란에 빠졌다.
식욕이 폭발한 덱스는 식사 도중 박나래에게 "시집가도 돼요?"라고 엉뚱한 시식 평을 전해 당황하게 했다.
원래 닭 메뉴가 없던 박나래 식당은 닭을 사 와 박나래 어머니의 비법이 담긴 옛날 통닭을 만들었고, 이경규는 자신만의 레시피가 담긴 프라이드 치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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