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25·미트윌란)이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조규성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2라운드 실케보르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벨기에 헨트 홍현석(24)은 이날 주필러리그 홈 개막전 코르트레이크전에 선발 출전해 3-2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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