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달 2일 카일 브래디시(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선발 맞대결을 통해 빅리그에 복귀한다.
마지막 선발 등판은 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이었다.
빅리그 데뷔 후 곧바로 선발 한 자리를 꿰찬 그는 23경기에서 4승7패 평균자책점 4.90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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