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31일 "조인성이 '밀수'(감독 류승완) 개봉 첫 주말,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해 인성군자(팬덤명)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함께 '밀수'에 출연한 배우들과 해당 상영관을 찾아 깜짝 무대 인사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끝으로 조인성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한 사람을 이렇게 변함없이 좋아해 준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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