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아르나우 테나스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22세의 골키퍼와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발표한지 불과 3시간 만에 오피셜을 띄우며 올 여름 폭풍 보강을 예고했다.
3호 영입은 우루과이 출신의 스포르팅 리스본 수비형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로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 영입이 발표되고 하루 만에 공식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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