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여학생 몰카 찍은 20대男…200번 넘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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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여학생 몰카 찍은 20대男…200번 넘어 '경악'

스터디 카페에서 1년 가까이 상습적으로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 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쯤 태백 한 스터디카페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학생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임의제출 받은 김 씨의 휴대전화에서 여성의 다리 등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한 사진 등을 다수 확인했으며 현재 범행 동기와 추가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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