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 너무 고마워요"…ATM 브라질 윙어, 인터뷰 후 팬들에 '꾸벅'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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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 너무 고마워요"…ATM 브라질 윙어, 인터뷰 후 팬들에 '꾸벅' [현장인터뷰]

1999년생 브라질 출신의 어린 윙어 리누는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자마자 같은 스페인 클럽인 발렌시아로 1시즌 임대를 떠났다.

공격포인티를 올리지 못했지만 경기 내내 존재감을 발휘했던 리누는 맨시티를 상대한 소감에 대해 "맨시티는 굉장히 강하고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팀이 경기를 열심히 했기에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국 팬들의 사랑에 뛰어난 플레이와 감사 인터뷰로 보답한 리누가 아틀레티코 데뷔 시즌인 2023/24시즌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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