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인피니트, 13년 팀워크 위기…폭염 속 무인도 行 (안다행)
'안다행'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인피니트가 무인도에서 역대급 생고생을 겪는다.
31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여행기가 그려진다.
절친 정형돈은 “원체 팀워크가 좋다”고 말했지만, 13년 팀워크도 역대급 생고생 앞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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