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32)가 방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맨시티는 경기 하루 전인 29일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가졌고, 팀의 핵심인 데 브라위너 역시 참여했다.
데 브라위너는 이후 자신의 SNS에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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