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재활 과정을 밟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배지환이 다음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재활 훈련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전반기를 일찌감치 마감해야 했던 배지환은 한동안 회복에 집중했고, 20일부터 캐치볼과 수비 훈련 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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