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새 대변인에 김주용 전 국제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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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새 대변인에 김주용 전 국제협력관

국가보훈부는 신임 대변인에 김주용(54) 전 국제협력관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1994년 국가보훈처 행정사무관으로 시작해 단체협력과장, 보훈선양국장, 보상정책국장,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변인은 "대변인으로서 언론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해 보훈사업이 대외에 널리 알려져 일류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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