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아시아쿼터 인도→태국→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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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아시아쿼터 인도→태국→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영입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32)로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주전 세터 안혜진의 부상으로 세터진에 공백이 생긴 GS칼텍스는 기존 멤버인 김지원에 이어 흥국생명에서 자유신분선수로 풀린 신예 김지우를 영입했고, 아이리스 톨레나다까지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아이리스 톨레나다는 8월 중 GS칼텍스에 합류해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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