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개봉 후 첫 주말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흥행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밀수'는 29일 오전 11시 40분께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겼다.
올해 한국 영화 개봉작 중 '범죄도시 3'에 이어 두 번째로 빨리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