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음주 뺑소니범을 쫓아가다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천수의 가족들은 음주 뺑소니범 검거로 경찰 감사장을 수상한 이천수를 위해 파티를 열었다.
이천수의 어머니는 처음 사건을 접했을 당시 이천수가 '음주운전 뺑소니'를 한 줄 오해했다며 당시 가슴이 덜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