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호르헤 마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는 메시가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줄 생각이다.
2014-15시즌 트레블 이후 바르셀로나가 다시 유럽 최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메시는 언제나 메시였다.
이를 두고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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