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대 대신 무인도에서 뭉친 인피니트, 첫 활동은 “40도 폭염 속 노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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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대 대신 무인도에서 뭉친 인피니트, 첫 활동은 “40도 폭염 속 노젓기!”

‘안싸우면 다행이야’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인피니트가 무인도에서 역대급 생고생을 겪는다.

5년 만에 첫 완전체 활동으로 ‘안다행’을 선택한 인피니트는 폭염 속에 직접 노를 저어 무인도에 들어간다.

절친 정형돈이 “원체 팀워크가 좋다”고 말했던 13년 팀워크도 역대급 생고생 앞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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