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쓴 드라마 '악귀'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방송은 악귀에 씌어 일렁이던 구산영(김태리)의 그림자가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시즌2 첫 방송에서는 중국 카운터들이 악귀를 사냥하러 나섰다가 패배하고 악귀들에게 능력을 빼앗기는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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