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부부’ 복층남이 자신과 아내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에 부담을 느꼈다는 ‘국제 커플 트라우마’를 최초 고백해 충격을 안긴다.
오는 3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쉬는부부’ 7회에서는 지난 방송 쉬는부부들의 충격 고백으로 파란을 부른 심리 상담 남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에 복층남은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느껴졌다”고 입을 떼며 “10년 전 만 해도 국제 커플이 별로 없었다.아내는 키도 크고 눈에 띄니까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는 고백으로 구미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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