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동중 신설 여야 총력전 통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천동중 신설 여야 총력전 통했다

국민의힘 윤창현(사진 왼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대전 동구 천동 지역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가칭)천동중 설립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신설이 확정되기까지 여야의 총력전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윤 의원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직접 만나 설득한 결과로 천동중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한 번에 통과해 매우 기쁘다"며"동구 지역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개교까지 꼼꼼히 챙기고 통학 안전대책 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교육부 중투위를 통과한 만큼 천동중이 보다 완성도 높게 설립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민들과 소통해 보완사항을 검토하겠다"며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 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