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북 부안군 편’으로, 열정적이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공개한다.
특별 초대가수로는 박현빈, 신승태, 현숙, 배진아, 김성환이 출연해 경연에 화력을 더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작열하는 태양보다 열정적인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꽉 채워진 무대가 줄을 이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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