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을 안고 있는 피츠버그 배지환(24)이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9일(한국시각), 배지환이 다음 주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 합류해 재활 훈련을 거친다고 밝혔다.
배지환은 이곳에서 실전 경기에 나서며 부상 부위의 통증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