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가 된 김태리가 박지영을 위협했다.
구산영(김태리)은 밥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진을 치운 것에 대해서는 “우리 다시 시작하자”는 뜻을 전했다.
구산영은 그러면서 “나 진지하게 미술 공부 시작해볼까 봐.제대로 공부해서 엄청 유명한 화가 되면 내가 우리 엄마 호강시켜 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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