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됐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 12회(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11.2%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 구산영(김태리 분) 몸을 잠식한 악귀는 자신을 없애려 하는 염해상(오정세 분) 앞에서 "이 몸이 죽으면 구산영은 못 돌아온다"라며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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