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정전협정기념일) 외교로 코로나19 빗장을 푼 북한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권위주의 진영 연대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예고했다.
북한은 최근 전승절을 전후해 중국·러시아 대표단과 평양에서 가진 교류를 통해 현재의 국제정세에 중러와 '공동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발신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방북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6일 면담에서 "국방안전분야에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지역 및 국제안보환경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견해일치를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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