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최소한의 일정을 해오던 저였지만, 지난해부터는 공연이 있을 때면 믿고 맡길 곳을 알아보던 중에 (해당 반려견 호텔로)결정을 하고, 집에서 한 시간여의 거리였지만 까뮈, 몽이를, 최근에는 새로 입양한 멜로디까지 ○○○에 맡기고는 했습니다"라며 해당 호텔에 반려견을 맡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시도때도 없이 울컥 울컥 심장이 떨리고, 눈물이 쏟아집니다"라며 "너무나 너무나 까뮈가 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저의 까뮈가 겪은 고통속에서의 죽음, 더는 다른 생명들이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이들에겐 함부로 자격이 주어지지 않기를…인간의 욕심에 순수한 생명들이 희생되어지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JIBS는 장필순이 10년간 길러온 반려견 까뮈가 반려견 호텔 맡겨졌다가 위탁 10여 시간 만에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