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에 진출했을 당시 눈칫밥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영어 억양이 살아있었다"고 이병헌의 영어 대사를 칭찬했다.
재재가 "눈칫밥을 드셨구나"라고 안타까워하자, 이병헌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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