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나우' LG, 키움서 최원태 영입… 이주형·김동규 등 1대3 트레이드
윈나우를 위해 LG트윈스가 최원태(키움 히어로즈)를 영입했다.
LG는 29일 "야수 이주형,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키움에 주고 투수 최원태를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으로 향하는 이주형은 지난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LG에 입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