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방송에는 카바디 간판스타 이장군과 드래곤보트 국가대표팀까지 출격, 김민경, 조진형, 마선호, 남경진, 장은실과 함께 역대급 챌린지에 뛰어들었다.
이에 게스트 환영 테스트로 김민경과 이장군의 허벅지 씨름이 성사됐다.
멤버들은 자신만만하게 미션에 나섰지만, 첫 타자 조진형부터 제대로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물에 빠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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