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 시즌에는 17경기 등판해 102⅓이닝을 던져 6승4패 방어율 3.25로 활약 중이다.
LG는 "구단은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생각하면서도 올 시즌 최종목표를 위한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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