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의 6월 유럽 세일즈 외교(스페인·프랑스)가 첫 결실을 맺었다.
(경남도 제공)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6월 유럽 세일즈 외교(스페인·프랑스)가 첫 결실을 맺었다.
범한메카텍은 지난 2021년과 지난해에 이미 같은 플랜트의 1차 트레인 공사(1억5700만 달러 규모)를 수주했고, 지난 5월 경남도에서 수출지원에 대한 실무 면담을 거쳐 지난달 19일에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정영식 회장, 테크닙 에너지 데이비드 타드비르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크닙 에너지사가 범한메카텍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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