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속에서 두산이 발견한 희망, 김태근은 한 타석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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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속에서 두산이 발견한 희망, 김태근은 한 타석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핵심 외야수 두 명의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조수행과 더불어 김태근에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7회말 1사 3루에서 켈리의 5구 커브를 잡아당겨 3루수 쪽으로 타구를 보낸 김태근은 1루에서 아웃됐지만, 3루주자 강승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특히 두산 유니폼을 입은 2019년보다 2020년 성적이 향상됐고, 김태근은 2021년 78경기 310타수 93안타 타율 0.300 4홈런 47타점으로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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