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해고 통보 후 잠적… 30대 사업주, 징역 8개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금체불·해고 통보 후 잠적… 30대 사업주, 징역 8개월

근로자들의 임금을 주지 않고 갑자기 해고를 통보한 후 잠적한 사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2019년 12월24일 근로자들에게 12월31일까지 퇴사하라면서 7명의 해고예고수당 2200여만원과 퇴직금 65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공시송달 절차를 거쳐 A씨의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했고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심은 징역 8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