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해란, LPGA 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4언더파 7위…1위 부티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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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유해란, LPGA 투어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4언더파 7위…1위 부티에와 3타 차

유해란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 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밀렸다.

유해란은 지난해 12월 2주에 걸쳐 치러진 8라운드 Q(퀄리파잉)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해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 선수다.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팔르 치며 공동 6위에 올랐던 김수지와 김아림은 이날 나란히 3오버파 74타로 부진을 보여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19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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