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은 뒤 오랜 시간 재활을 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마운드 위로 다시 오르는 날짜가 정해졌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29일 스포츠 전문 주간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를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복귀 일정을 공개했다.
슈나이더 감독이 류현진의 복귀일을 콕 찝은 이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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