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운이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진 않지 않냐"라고 묻자, 박나래는 "그 남자에게 해를 끼친다.질색팔색을 해야 그때 물러난다"라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내가 원하는 걸 갖지 못하면 안달이 나서 집착으로 변한다.예를 들어 옷이 예뻐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는데 품절이 되면 그때부터 미친다.몇 날 며칠을 그 옷을 찾아다닌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자제를 하냐"라는 질문에 박나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은 어찌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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