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제4의 경제블록’ 구축을 제안했다.
SK그룹도 최 회장의 의지에 맞춰 신시장인 동남아 투자 확대에 나섰다.
SK E&S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었고, SK바이오팜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악티늄-225(Ac-225)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시장 확대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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