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7월 3일 출시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여성 전용 건강보험 (무)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지난 27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출산 후 5년 내 중대질환 보장강화 ▲난임치료 후 산후관리지원금(1회한, 기혼자용) ▲난소과다자극 진단비(연간1회한) ▲특정 여성생식기 탈출치료비(연간1회한, 급여)의 신규 특약 4종으로, 임신·출산과 주요질환을 연계한 보장 영역을 개척한 점과 난임·출산 패키지로 사회문제에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를 목표로 한 한화손해보험은 ‘출산 후5년 중대질환 보장강화’ 특약이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 우수사례 선정된 데 이어 6개월 배타적 사용권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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