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제작비 175억원이 투입됐다.
우주 스펙터클의 사실성이 할리우드 영화에 못지않아 한국 SF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형호 영화시장 분석가는 "이번 여름의 기록적인 더위를 고려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을 수 있어 보이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영화와 그렇지 못한 영화가 뚜렷이 갈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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