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위' 황선우+황금세대…800m 계영 AG '금메달' 쾌청→올림픽은 숙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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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 황선우+황금세대…800m 계영 AG '금메달' 쾌청→올림픽은 숙제 확인

황선우, 김우민(21), 양재훈(25·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4초07을 기록, 최종 6위에 올랐다.

황선우는 계영 800m 결승 종료 후 "몸살 기운 때문에 1번 주자로 뛰면서도 부진한 기록을 보여줬다.멤버들이 정말 잘해줘서 한국 신기록을 내서 정말 좋다"며 "기록을 보면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이 밝아졌다고 느낀다.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선우와 황금세대 계영 대표팀은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년 2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7월 파리 올림픽 등 3개 메이저 대회를 1년 안에 소화하는 강행군에 다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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