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 상승을 이끈 지역은 특례보금자리 대상인 9억원 이하의 중저가 밀집 지역이 아닌 강남·서초·송파의 강남3구와 용산구 등의 고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서울 전세시장도 상승지역이 5곳으로 늘어나며 하락지역(3곳)을 앞지르며 월세가격 부담이 커졌다.
신도시는 지난주와 같이 산본(-0.02%)에서만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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