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청주시 신고만 10번"…"수많은 기회를 살린 기관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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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청주시 신고만 10번"…"수많은 기회를 살린 기관 없어"(종합)

미호천교 공사의 감리단장 A씨는 공사 책임기관인 행복청에 7차례 전화와 모바일 메신저로 범람 위험을 신고했다.

이번에는 앞선 의뢰 대상에 들어가지 않은 기관인 청주시 관계자 6명과 충북소방본부 관계자 5명이 포함됐다.

게다가 사고 전날 오후 5시 21분에도 충북소방본부 119상황실에 미호천교 임시제방 관련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유관 기관에 전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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