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새로운 YG'의 탄생을 알리며 강렬하게 컴백했다.
트레저 정규 2집 '리부트'는 틴(Teen)스러움을 걷어내고 성숙한 매력으로 무장한 트레저의 재시동이 예고된 앨범이다.
또 '트레저스러움', '트레저만의 성숙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최현석은 "우리가 말한 성숙 안에는 내면, 외면이 다 있다.비주얼적으로 좀 더 건강을 챙기고 자기관리에 집중했고, 내면 쪽으로는 음악에 집중하고 안무를 더 열심히 하려 했다.어떤 메시지를 드릴 지도 고민했다.우리는 YG를 좋아한다.원래 YG 색에 트레저를 입혀서 새로운 YG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