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팀 재편 후 첫 컴백 소감을 밝혔다.
트레저는 지난해 11월 방예담, 마시호 탈퇴 후 첫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멤버 탈퇴 후 첫 앨범을 '리부트'로 명명하며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트레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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