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27일 수리산 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개최된 ‘2023 수리산 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기수립된 ‘수리산 도립공원계획’의 변경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도립공원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년마다 공원계획의 타당성 유무를 검토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유영일 의원)을 비롯한 김미숙, 김성수, 김판수, 정윤경 도의원과 안양, 군포, 안산의 수리산도립공원 관계자 등 광역지자체 의원들과 다양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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