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펜싱 선수, 러시아 선수 악수 거부해 실격…“메달보다 국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크라 펜싱 선수, 러시아 선수 악수 거부해 실격…“메달보다 국가”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선수가 러시아 선수와의 악수를 거부해 실격되는 일이 벌어졌다.

하를란은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스포츠 경기장에서 러시아 선수들과 마주할 준비가 돼있지만, 결코 그들과 악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메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국가 가족”이라고 밝혔다.

올해들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길을 터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