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웹툰작가 주호민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약칭 ‘꼬꼬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해당 편이 방송 직후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방송 직후 편집 논란으로 번졌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차라리 편성을 미루거나 상황을 지켜본 뒤 방송하는 게 나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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