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5-6으로 패해 웃지 못했지만, 최정은 9회에 터진 홈런으로 올 시즌 20홈런을 채웠다.
최정과 노시환은 홈런 19개로 전반기를 공동 홈런 1위로 마쳤고, 노시환이 2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후반기 첫 홈런을 치며 먼저 20홈런을 채웠다.
최정은 개인 통산 홈런에서도 이승엽 감독의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