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끈 팀K리그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한 아틀레티코를 3-2로 격파했다.
그리즈만이 패스를 받고 시도한 슈팅이 이창근에게 막혔지만 르마가 세컨볼을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팀K리그 유니폼 모델부터 결승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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