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이번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전날 18만9000여명의 관객을 모아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6만6000여명)이었고,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7’(4만6000여명)은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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